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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기부 대표회장 이남웅 목사-교계 정화 위해 개혁의 검 빼들다
작성일[2008/01/12 11:54:01]    

(사)한기부 대표회장 이남웅 목사   
교계 정화 위해 개혁의 검 빼들다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바른 말을 할 줄 아는 용기있는 인사로 통하는 이남웅 목사는 일찍부터 무술이라는 남다른 영역에 입문하여 심신을 수련하고, 문학을 통해 사람과 자연 사랑을 표현해 낼 줄 아는 감수성 풍부한 목회자다. 그가 지금 개혁의 칼을 들었으나 근본적으로 그가 추구하는 것은 선한 사랑의 공동체다.

오래전(강산이 변하고도 남을만큼) 우연히 듣게 된 꿈이야기는 그냥 꿈인줄만 알았다. 그것이 현실로 그 실체가 드러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범상치 않은 한국 기독교의 지도자를 만나게 된다.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넘어 새롭게 시작되는 2008년을 한국부흥계의 개혁이 완성되는 해로 삼겠다는 이남웅 목사. 지난 10월 말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에 선출된 이래 줄곳 강조한 것은 부흥계의 정화와 깨끗함이었다. 공공연한 악을 제거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모아 개혁의 검을 빼어 든 이남웅 목사를 향한 부흥계 안팍의 반응은 뜨겁다.

절대 순종의 목회자
새롭게 시작되는 2008년은 이남웅 목사에게 일복이 터진 해이다. (사)한기부 대표회장 뿐 아니라 예장합동 부흥사회 대표회장을 맡았고, 현재 총회 서북지역협의회 상임회장으로 곧 열릴 총회에서 대표회장에 선임된다. 이미 해오던 총회 충청지역협의회 대표회장이나 총회 이만교회 운동 본부장, 문학21문학회 회장, 그리고 한기총 서기와 인터넷군단 사령관 등을 포함하면 그 수는 더 많아진다. 중요한 것은 직책의 수가 아니라 그가 교계를 개혁하기에 좋은 힘을 얻었다는 것이다. 특히 3년전부터 시작된 한기부의 개혁을 완성시켜 달라는 요청의 소리는 매우 높다.
이는 무엇보다 그가 큰 꿈을 가진 비전의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를 이루어 가는 자기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세번째다. ‘한없이 순수한 신앙’이다. 헤린교회를 성장시킨 가장 큰 원동력이 여기에 있다. 목회를 시작하면서 부터 그는 목회의 주권을 철저히 하나님께 드리고 주께 절대 순종하는 것을 목회의 철칙으로 삼아왔다. ‘하나님께 절대 영광, 하나님께 절대 순종, 하나님께 절대 주권’ 그것이 오늘의 한국 교계를 개혁할 이남웅 목사의 힘이다.
그는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바른 말을 할 줄 아는 용기있는 인사로 통한다. 이 시대의 위클리프요 존 낙스이며 존 칼빈으로 평가받기에 충분한 위인이라고, 기독신보에서 언급한 바 있으며, 소신있는 목회자요 열정과 순수함을 갖춘 지도자로 꼽힌다. 일찍부터 무술이라는 남다른 영역에 입문하여 심신을 수련하고, 문학을 통해 사람과 자연 사랑을 표현해 낼 줄 아는 감수성 풍부한 목회자다.
개혁의 칼을 들었으나 근본적으로 그가 추구하는 것은 선한 사랑의 공동체다.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
증경대표회장 강풍일 목사는 이남웅 목사의 개혁의지에 누구보다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기부 자체를 위한 메스를 들겠다는 이남웅 목사의 외과의사적 의지에 찬사를 보낸다는 그는 일반외과가 아닌 정형외과나 성형외과에 해당되는 의지의 표현으로 들린다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12월 10일(월) 팔래스호텔에서 거행된 대표회장 취임식을 통해 개혁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염원을 들을 수 있었다. 증경대표회장 김진환 목사는 혁명투사에 비유하며 개혁의지를 높이 샀고, 증경대표회장 이종만 목사와 한영훈 목사, 엄기호 목사, 유중현 목사, 장대영 목사 등이 선지자적 사명에 최선을 당부했다. 합동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는 소신있는 목회자가 심어주는 큰 꿈이 어려운 한국교회 상황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장합동 총회장 김용실 목사는 ‘암으로 사경을 헤메던 사람들이 치유받고 더 큰일을 많이 한다면서 이남웅 목사 역시 크게 쓰임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전 10시 30분 협의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을 연 이날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는 상임회장 장희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 직전 대표회장 심원보 목사의 기도, 상임부회장 양명환 목사의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 구호제창, 총강사단장 노희석 목사의 고전 4:12 성경봉독 등에 이어 이용규 목사(증경 대표회장, 한기총 대표회장)의 「충성스런 사람」 제하의 설교, 실무회장 유연동 목사의 봉헌기도, 상임총무 전희종 목사의 광고에 이어 증경대표회장 이태희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축하순서는 운영회장 김광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 감사 오범열 목사의 대표회장 약력소개 후에, 취임패와 축하패, 취임사 등 각종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 시간에 이남웅 목사는 행운의 열쇠와 검을 증정받기도 했다. 개혁의 의지를 담은 검을 들어 보이며, 교계 정화의 뜻을 더욱 확고히 드러냈다.
3부에서는 ‘본회와 세계복음화·인류평화를 위해, 민족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나라와 민족과 대선을 위해, 국군장병과 경찰을 위해, 한국교회의 영적각성과 부흥을 위해, 부흥사들의 영적각성과 부흥운동을 위해’ 특별기도시간을 갖기도 했다.
4부 친교의 시간은 총사업본부장 송일현 목사의 새출발을 위한 기도 후에 축하케익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건성 회복, 영성강화
이남웅 목사가 한기부의 개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내면적인 개혁이다. 부흥사 개개인이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영적각성운동이 먼저 선행돼야 한기부가 영적 분위기를 제대로 갖추고 한국교회와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교회가 성취와 성장, 번영에 몰두한 나머지 교회의 영적 밸런스가 깨져 이에따른 부작용이 요즘 드러나고 있는 일련의 현상들입니다. 특히 세속화 풍조는 한국교회 곳곳을 심각하게 부식시키고 있습니다. 공공연한 부패 소탕은 정화 작업의 첫 과제입니다.” 이남웅 목사는 이를위해 윤리분과위원회를 강화시켰다고 전한다. 또한 깨끗하고 경건함의 바탕 위에 대사회적 목소리를 높여 나가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금번 회기에 홍보분과위원회를 신설한 것은 한기부의 생각을 교계와 대사회를 향해 분명히 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미 ‘CBS TV뉴스는 반드시 재개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대사회를 향한 한기부의 뜻을 전한 바 있다.
2008년 많은 일들을 맡았지만 그 중책들은 하나로 통하고 있다. 깨끗함과 경건성 회복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은 체계적인 조직과 관리를 통해 임역원들이 일하는 체재를 확립해 각자 맡은 바 달란트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것이다. 
혜린교회 부흥을 통해 그동안 쌓아올린 목회 노하우도 많은 목회자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하는 이남웅 목사는 화목한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개혁의 검을 높이 든 이유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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