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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목사 - 기감 전국부흥단 대표단장
작성일[2008/03/27 14:19:56]    
하나님의 기쁨 되는 행복한 목자
감리교 전국부흥단 대표단장 김종호 목사 

 

감리교전국부흥단 새 대표단장 김종호 목사는

자신이 왜 행복한지 너무나 잘 안다.

주님 사랑을 회복했기 때문이고, 그 사랑을 나누면서 행복하다.

그리고 감리교전국부흥단을 섬기면서 행복할 것이고,

전국 교회 성도들과 함께 나눌 은혜 때문에 행복하다.

감리교 전국부흥단 대표단장 김종호 목사(온천제일교회)의 목회 핵심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그 주체는 성도들 보다 자신을 향하고 있다. ‘내가 나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것’, 즉 내 신앙, 내 사명에 철저히 몰두해야 끝까지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성경의 인물들 중에 택함을 받았으나 버려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끝까지 쓰임 받는 것이 사명자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늘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존재가 돼야 합니다.”
김종호 목사의 목회관이 어디에 있는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말이다. 그리고 금번 회기 감리교 전국부흥단을 이끌어가는 모토가 무엇인지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는 교단으로 부터 사랑받는 전국부흥단이 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또한 마땅히 교단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부흥단의 사명이며, 감리교 부흥사들 전부가 한국의 영성을 책임지는 지도자로 자리매김 하길 소망한다.

 

사랑받는 전국부흥단 되기 프로젝트
교단으로 부터 사랑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령성과 경건성 회복이 중요하다고 김종호 대표단장은 말한다. 부흥사의 사명과 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때 사랑받는 부흥단이 될 수 있는 것은 자명한 일인데, 신령성과 경건성 회복이 전제되지 않고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웨슬레의 뜨거운 구령열을 전하면서 감리교회 부흥에 불씨를 붙이고, 감리교인 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것이 전국부흥단으로써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는 것이라 여기기에 거창한 프로그램 보다는 내실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오는 3월 28일 대표단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나면 4월 14일 10개연회부흥단 단장과 총무 등 실무진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게 된다. ‘감리교 부흥단이 무엇인가, 교단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면서, 각 연회 부흥단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교회 부흥에 힘을 모으고자 함이다. 
4월 24일과 25일에는 온양그랜드호텔에서 단합 및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명망 있는 강사를 초청하여, 단원들의 사명감 고취와 자질향상 등 재충전의 시간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것은 일회성 행사라기보다 1년에 두 번 연수교육을 통해 단원 스스로 끊임없이 진보하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기초 체력을 기르게 하는 것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여름 연합산상성회다. 감리교전국부흥단하면 8월 하순경 갖는 전국 교역자(사모) 평신도 연합성회가 떠오를 정도로 교단 안에 깊이 인식되어 있었는데, 늘 사용하던 장소에 문제가 생기면서, 지난 2년간 축소되어 전국부흥단의 구심점이 약화된 것이 사실이다. 그것을 회복시켜 전국부흥단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이는 것도 이번 회기에 중점 사역이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궁극적으로 김종호 대표단장은 감리교전국부흥단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목표다. 이는 일 년 사업계획 속에 여실히 드러나 있으며, 그의 목회 근간이기도 하다. 사실 그것은 기독교의 본질이다. 당연히 믿는 자들 모두의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서는 생각부터 영적이어야 한다고 김 목사는 말한다. ‘그래야  삶속에서 실천이 가능하다’는 것. 즉 자신의 영적상태와 도덕적 상태를 끊임없이 진단하고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며, 모순된 신앙 앞에서 괴로워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선악의 투쟁 속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전 생애를 건 싸움이 될 것이며, 반드시 이겨야하는 선한 싸움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라는 것.
그리고 모든 일에 전심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 든다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예배, 주님과 교통하는 기도, 사력을 다한 찬양 등 신앙의 행위에 자신의 전부를 던져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신다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으로 찬양을 하다보면 온 몸이 자신도 모르게 움직이고, 그것이 율동이 되기도 한단다. 이것이 곧 자기 자신한테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덧붙이는 김 목사는 내가 먼저 기도하지 않고 교우들한테 시킬 수 없고, 내가 먼저 금식하지 않고 금식기도하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한 영혼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함 없이 건성으로 전도해야 한다고 말하면, 성도들이 전도활동에도 사력을 다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저 스스로 저 자신에 대해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이 복주신다는 것을 목회하면서 수도 없이 체험하게 됩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노력하니 좋은 성도들을 만나게 해주셨고, 한 영혼 사랑으로 부흥의 기쁨도 맛보게 하셨습니다.”
목사가 되어 처음으로 담임을 맡은 부산의 부암교회에서 15년 목회를 통해, 성공적인 사역의 전형을 보여주기도 했던 김종호 목사는 온천제일교회에 부임한지 불과 1년여 만에 한국교회성장연구소와 감리교단에서 각각 교회경쟁력 1위(중대형교회)에 선정된 바 있고, 올해는 ‘교회성장공헌상’ 10대 교회에 들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면 한국교회는 아직 충분히 희망 있음을 보여 주는 일일 것이다. 
 
한 영혼 사랑으로 임한 걸인목회
전도사 7년, 부목사 5년을 거쳐 담임목사로 부임한 곳이 부산의 부암교회다. 감리교 불모지나 다름없는 부산 목회를 하면서 김종호 목사는 같은 장소에서 2번이나 성전을 건축할 수 있었다. 걸인목회·노인목회·해외선교 등 한 영혼 사랑의 마음은 소외된 이웃을 찾았고, 그들을 위로하고 돌봄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걸인목회는 1994년 경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한 걸인을 만나면서 시작된다. 그 한 사람이 한 주 후에는 30명이 되고, 그 다음 주에는 200명을 훌쩍 넘어서는 급속한 성장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교회로서는 좋기만 했던 일은 아니다. 악취와 거친 언어, 원색적인 욕설까지 기존 교인들과 함께 어우러져 예배드리면서 성도들의 무한 헌신이 요구되는 일이었다. 점심대접과 주일 날 마다 지급되는 1만원 용돈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2주째 들어서면서 염려하는 장로들도 생겼지만, ‘그들의 영혼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 외모로만 판단하지 말라는 것, 하나님이 귀하게 여귀는 그 한 영혼을 위해 힘써야 한다’는 담임목사의 설득에 장로들은 만장일치 찬성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처음에는 불편해 하는 성도들도 있었지만, 점점 이 일에 보람을 느끼며 한 가족이 되어 갔다. 교회는 그들을 나사로기관이라 명명하고 책임자를 두어 운영했고(장로1명, 권사1명), 그들 자체적으로 반장도 있었다. 예배뿐만 아니라 6주간 성경공부를 마치고 나면 소풍을 다녀오기도 했다.
1997년 IMF가 터지자 노숙자들까지 합세하여 몰려드는 수는 어마어마해졌다. IMF가 터진 그 해 12월 나사로기관은 그들만의 별도의 모임을 가졌다. 지금처럼 용돈을 받다가는 우리 교회가 망한다는 것. 숙의하여 결정낸 것이 ‘3000원’으로 삭감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보고를 듣고 김종호 목사는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들이 진짜 교인들이 되었다는 감격에서 였다. 그러면서 줄여야 한다는 측과 유지해야 한다는 담임목사간의 실랑이가 한참 이어지다가 중재안이 받아드려져 결정된 것이 5000원 용돈이었다. 이는 교회 출석을 위한 왕복차비와 한 주에 라면 한 끼라도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때문이었다.
김종호 목사가 온천제일교회로 부임한 이후에도 부암교회는 지금도 이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은 이런 일일 것이다.

아산시민을 그리스도의 품으로
김종호 목사가 온천제일교회에 부임할 때는 어려운 시기였다. 이미 안정되어 재미있게 목회하는 부암교회를 떠나오기는 쉽지 않았지만, 자신의 뜻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했다. 김 목사는 무엇보다 교인들의 영적수준을 끌어 올리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교인들의 신앙관이 철저히 예수님 신앙, 십자가 신앙으로 80%를 넘어서면 그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 온천제일교회의 새역사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 속에 말씀과 기도로 무장시켜 나갔던 것이다. 말씀성장학교(B.G.T.S)와 매해 첫 주간 성경통독성회는 이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짧은 시간 안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이 말씀 교육에 힘입은 바가 크다. 김 목사는 ‘교인다운 교인, 영적 수준이 있는 건강한 교인, 새 시대에 당당히 진실한 성도로서 이겨가고, 진리를 사수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다져지고 말씀으로 무장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교회의 존재 목적인 한 영혼 구원을 위해 사력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전도 목표는 교회부흥이 우선순위가 아니다. ‘온양을 예수마을’로, ‘아산시민을 그리스도의 품에’ 안기게 만드는 것이다. 교회 안에는 아산시복음화위원회 사무실까지 별도로 두어 이 일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병원과 주택·상가·노방·아파트 등 각 분야 전도대를 구성했고, 짝수 달은 첫 주 초 전도대 세미나를, 홀수 달은 속장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러한 일이야말로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한 주에 10여 명 안팎으로 새가족이 계속 등록하고 있으니 교회부흥의 지름길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일이라 하겠다. 
며칠 전(3월 4일)에는 노인대학을 개설했다. 일명 ‘늘푸른청춘대학’이다. 부산에서 10여 년 이상 노하우를 쌓은 터라 김종호 목사는 이미 전문가 수준이다.
“가정이 붕괴되면서 어르신들의 소외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존경심은 떨어지고, 갈수록 외로움을 타게 되죠. 이분들을 위로하고 섬기는 일은 교회의 사명입니다.”
처음 문을 열었는데도 많은 분들이 오셨다고 말하는 김종호 목사는 지금은 비신자가 15%, 교인이 85%이지만, 비신자를 더 많이 모셔오도록 힘쓸 것이라면서, 남은 여생 몸도 건강하고 맘도 평강을 누리다가 주님만나 하늘나라 가시는 것이 바람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복지선교와 인재양성, 해외선교 등에 집중할 뜻을 비추기도 한 김종호 목사는 교회의 비전 프로젝트는 담임목사 개인의 뇌리에서 나오는 것보다 성도들과 가슴을 맞대어 그 가슴속에서 역사하는 성령의 지도에 따라 비전을 세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호 목사를 말하다
그는 인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누님 손잡고 교회 다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나 중학교 2학년 때 창영감리교회를 마지막으로 그는 아주 오랫동안 교회를 떠나있게 된다. 그러면서도 부흥회만 열리면 누님의 성화에 못 이겨 집회를 따라 다니곤 했고, 가는 곳마다 부흥강사 앞으로 불려 갔다. 장래에 유명한 부흥사가 될 사람이라며, 누님이 안수기도를 부탁했던 것. 누나의 간절한 기도와 노력, 부흥사들의 축복기도가 응답받은 것이 오늘의 김종호 목사, 감리교전국부흥단 제 30회 대표단장이다. 교회도 출석하지 않던 시절 그는 당대 존경을 한 몸에 받았던 유명한 부흥사 신현균·박장원 목사 같은 분들로부터 안수를 받았던 것이다.
1978년 2월 1일, 그 날은 그가 새로 태어난 평생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초등학교 시절 교회 다닐 때, 지도를 받았던 전양부 전도사님이 그때는 목사가 되어 달월감리교회를 시무하고 있었다. 어느 날 몹시 그분 생각이 나 교회로 연락했더니 오늘 당장 오라는 것이었다. 목사님은 이미 며칠 묵고 갈 숙소까지 마련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가 1월 29일(월) 부흥회가 시작되는 첫 날이었다. 부흥강사를 따라다니며 함께 식사대접을 받았고, 새벽·낯·저녁 집회에 참석하며, 조금씩 마음 문이 열려갔다. 목사님의 부탁으로 북까지 치게 된 그는 2월 1일 바로 그 날을 맞게 된다. 찬송을 부르며 북을 치다가 환상을 보고, 성령의 뜨거운 체험을 하게 되었던 것. 그 와중에도 통성기도를 시키는 강사 목사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기도를 마치는 종소리가 들리자 환상은 거기서 딱 멈췄다. 신앙이 회복되는 순간이었다.
전양부 목사는 그에게 어려서부터 주의 종으로 봐왔다면서, 방황하는 것이 가슴 아팠고, 새롭게 태어난 모습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부터 출석하기 시작한 곳이 화도감리교회였다. 여기서 담임인 채인식 목사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그는 영적 아버지로 모시게 된다. 그리고 다음해 전양부 목사는 당시 연세대학 총장이었던 박대선 박사가 설립한 동부신학교(현 협성대학)에 원서까지 다 넣고 신학공부를 하게 만들었다.
첫 부임지는 충남 예산 사리교회 담임 전도사였다. 이 시기에 처음으로 부흥회 강사로 초청을 받지만, 선뜻 응할 수 없었던 것은 ‘내가 감히 어떻게?’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교회에서 말씀 안 전하나?, 하나님 말씀 전하는데 뭘 두려워 하냐?’는 초청하신 분의 강권에 처음으로 부흥회를 인도하게 되었고, ‘부흥회는 특별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났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부흥회라는 정의는 첫 출발 때부터 정립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은 사람은 누구나 부흥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
“기질이나 기교, 기술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부흥사는 특별한 사람에게 부여된 것이 아닙니다. 신유의 은사, 하나님의 능력은 어떤 특정인만의 것이 절대 아닙니다. 믿는 자의 것입니다.”
김종호 목사는 부흥사는 ‘말씀을 통해 낙심한 신자들의 심령을 회복시키고 잃어버린 신앙과 사명을 되찾아주며, 새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라고 말한다.
그가 인도하는 부흥회는 철저히 말씀 중심이다. 예화도 대부분 성경 속에서 찾는다. 신앙인으로서 신앙인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말씀뿐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말씀만이 온전한 교인을 만들 수 있고, 새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말씀을 통한 은혜, 말씀을 통한 은사, 말씀을 통한 부흥 등…. 그의 모든 목회의 통로는 말씀이다.
지루할 것 같지만, 김종호 목사가 인도하는 부흥회는 의외의 반응이 많다. 개교회 담임 목사가 먼저 은혜 받고, 기도원 대표가 먼저 나서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들을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곤 한다. 부흥회는 많이 했지만 이렇게 은혜받기는 처음이라는 말이 많은 것은 말씀에 진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김종호 목사는 행복하다. 주님 사랑을 회복한 그날부터 줄곧 행복이 자신을 따라다닌다고 여긴다. 주님 사랑으로 행복하고, 좋은 성도들을 만나서 행복하다. 또 탕자로 있다가 돌아온 자신과는 다르게 뼛속부터 하나님의 일꾼으로 커가고 있는 자식들(여금숙 사모와의 사이에 1남 3녀, 상단 사진) 때문에 행복하다. 그는 이 행복을 시로 표현하고, 하나님 사랑을 시로 노래하고 있다. 「시냇물」이라는 목양시집이 벌써 4집까지 나와 많은 성도들을 만나고 있다. 시집은 또한 판매 수익금 전액이 불우이웃과 자원봉사단체를 돕는데 사용되어 그 보람은 더욱 크다.
「타들어 갈 것처럼 / 점점 뜨거워져 가는 마음 / 가장 가깝게 다가오신 / 주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 주님에게로 부터 온 행복 / 주님에게로 /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정녕 행복합니다. / 잃었던 웃음을 다시 주셨고 / 미지의 세계를 / 불안하지 않게 하셨던 / 주님의 사랑에 / 정말 행복합니다.(「시냇물」 1집 ‘행복’에서)
 이 행복의 기운이 감리교전국부흥단 제 30회기를 이끌어갈 에너지다.  (이수미 기자) 

 

김종호 목사 약력

·협성대학교 신학과 졸업
·감리교신학대학선교대학원 졸업
·미국 국제크리스챤신학대학원 졸업(D.Min)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졸업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CEO과정 수료
·감리교 삼남연회 부흥단장 역임
·밀알범아시아선교회 회장
·부산구치소 교화위원(종교위원)
·부산진경찰서 경목위원장 역임
·부산선교협의회 이사 역임
·서부연회 함북지방 감리사 역임
·현 온천제일교회 담임
·현 충남경찰청 경목실장
·현 감리교전국부흥단 대표단장

쫋 저서/편저
신앙의 샘 시리즈, 천국가는 길을 아십니까?, 바나바가 되는 길, 전도인 훈련교재,
시집 시냇물 Ⅰ·Ⅱ·Ⅲ·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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