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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교회 학교와 병원 통한 선교 비전 키워
작성일[2008/04/01 22:45:11]    

빛과소금교회  학교와 병원 통한 선교 비전 키워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 더욱 정진’

빛과소금교회가 꿈을 향해 한 발 더 전진했다. 지난 3월 1일 새성전을 완공,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도약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개척시절부터 이미 학교와 병원을세워 국내전도와 해외선교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꿈을 가졌던 담임 이창환 목사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한다.
목회를 하기 전 혜광중학교 교사를 거쳐 대한제지 본사에서 근무하던 그는 크리스천 기업이던
회사를 통해 많은 신앙적 도전을 받는다. 특히 ‘빛과 소금교회’ 개척이라는 꿈을 갖게 되었고, 이를 위해 생업을 접고 신학공부를 시작, 오늘에 이른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일을 하면, 나머지는 주님이 이루어 주십니다.”
1992년 1월 15일 계산동 삼천리 아파트 상가 40평을 임대하여 이창환 목사는 그렇게도
꿈꾸웠던 빛과 소금교회를개척하게 된다. 이후 5년 주기로 교회는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변화를 맞는다.

97년 9월에는 계산택지 중앙상가 53평을 분양받아 입당예배를 드렸고, 2002년 9월 서운동 108번지에 270평 교회부지를 마련했다. 2년 후 7월에는 그 옆 서운동 181-11번지에 미라클 센터(교육관) 부지 100평을 구입하게 된다. 그리고 2006년 10월 현재의 성전 건축이 시작되어 2007년 12월 7일 대지 15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연건평 400여 평의 현 성전을 완공하고, 입당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건축업자가 골조까지만 세워놓고 손을 드는 바람에 새성전은 직영으로 건축을 하게 됐다.
그 덕에 담임목사의 고생은 몇배 더했지만, 적은 비용으로 견고하고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게 되어 오히려 교회로서는 감사한 일이 되었다.

(담임 이창환 목사)

“건축으로 하는 고생은 즐거운 비명입니다. 이 세상에 힘들이지 않고 되는 일이 어디있겠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진행된 보람된 과정이었습니다.”
이창환 목사는 더욱이 교회 주변에 조성된 체육공원과 교회 앞을 지나는 운동코스는 곧
전도 코스라며 기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주변에 초등학교를 세워 국내전도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것이 오래전부터의 꿈이다.

빛과 소금교회는 전도의 주요 타킷을 어린이로 삼고 있는데, 기독교의 미래가 그들에게 있다는 것도 이유지만, 요즘처럼 전도하기 힘든 시대에는 어린이를 통해 부모를 전도하는 것도 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병원을 통한 해외선교를 진행시키겠다는 것이 비전이다.

이를 위해 동 교회는 이창환 위임목사와 김종옥 장로를 비롯 같은 날 임직을 받은 박종대 안수집사, 김미숙 조선희 조혜자 권사를 중심으로 전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에 정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앞으로 5년 후 빛과 소금교회는 또 어떤 모습으로 꿈을 이루고, 꿈을 향해 나갈지 기대된다.

 

(이수미 기자)

<저작권자ⓒ크리스챤21세기- 무단전재, 재배포 및 원본 수정, 변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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