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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중 장로(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작성일[2008/07/30 00:01:29]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김권중 장로


회장 김권중 장로가 그리는 남전련의 청사진은 무엇보다 회원 모두가 전도의 열정으로 뜨거워지는 것이다.
즉 남전련의 표어대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전 회원들이 순종으로 함께 감당하여, 아름다운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주인공이 되자는 것.


(가족들과 함께)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이하 남전련) 제28대 회장에 세워진 것은, 김권중 장로 개인 뿐 아니라 가문의 영광이요 교회의 자랑이며, 동인천노회의 자부심이다. 교단의 지도자 중 한 명이요, 100만 회원의 수장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12일 낙원제일교회(담임 최병현 목사)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회장에 선임된 김권중 장로는 취임인사에서 ‘루즈벨트 대통령의 말을 인용, 어제는 역사고 오늘은 선물이며 내일은 미스터리 라면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선배들이 오늘의 역사를 이루었고, 100만 회원들과 함께 알수 없는 내일의 역사를 이루어 가려니,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하여 두렵고 떨린다’고 당시 심정을 토로 했었다. 아울러 ‘질책 보다는 격려를, 추궁 보다는 사랑으로 감싸주길 당부’하면서  남전련의 본래 목적인 선교와 전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100만 회원 모두 전도 열정으로 뜨거워지길…
신임회장 김권중 장로가 그리는 남전련의 청사진은 무엇보다 회원 모두가 전도의 열정으로 뜨거워지는 것이다. 즉 남전련의 표어대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전 회원들이 순종으로 함께 감당하는 것이다.
“삼겹줄의 위력은 우리가 익히 아는 사실이잖아요. 전국 남전련 100만 회원이 함께 힘을 모아 사명을 감당한다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남전련의 핵심 사역인 개척교회 설립과 해외선교, 군복음화를 위해 모든 회원들의 힘이 모아진다면 그 파워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는 게 김 회장의 생각이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남전련의 활성화이며, 그것은 기도와 지역간의 갈등 해소, 모이기에 열심을 낼 때 가능해 진다고 말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김권중 장로의 가장 큰 장점은 믿음의 가문 출신이라는 점이다. 증조 할머니부터 손자에 이르기까지 6대에 걸친 기독교 집안으로 신앙 명문가를 이루고 있어, 그만큼 기도의 씨가 뿌려졌음을 말해 주고 있다. 더욱이 전국 남전련 회장에 세워진 것은 그 기도의 열매이며, 앞으로 이 사역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기도의 뒷받침이 확실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가 친척 외에도 낙원제일교회 5000여 가족들이 있으며, 담임 최병현 목사와 동료 선후배 장로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그의 사명 감당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또한 동인천노회가 뒤에서 버티고 있고, 노회 산하 연합장로회와 남전도연합회가 적극 협력할 것을 표명하고 있다. 모두들 자기일처럼 기뻐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김 장로의 평소 인간관계의 일면을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의 삶은 가훈이 되어버린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의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다. 
전북 군산에서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선교사가 호남에 처음으로 세운 군산 구암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장기를 보냈고, 군산고등학교와 군산 수산대학을 졸업했다. 인천 사람이 된 것은 1964년 군복무를 마친 후이며, 대한염업 주식회사에서 10여년 근무하다가 건축사업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가족으로는 안종순 권사와의 사이에 두 딸과 사위, 그리고 4명의 손주들이 있다. 목사 사모인 큰딸 지혜(36세)는 서울신대 교회음악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노던 일리노이 주립대학원 반주학 석사 및 연주자 과정을 이수하고 현재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큰사위 송요섭(37)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사우스웨스턴신학대학원에서 교육학석사(청소년전문과정)를 마치고, 인천 수봉산교회(담임 김범선 목사)에서 교육담당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작은 딸 은혜(35세)는 음악을 전공하고 인천 YMCA의 교사로 재직한 바 있고, 작은 사위 송진섭(36)은 대진기획을 운영하고 있다. 막내동생 김인희씨는 남편 이영호 선교사와 함께 GMS를 통해 동유럽지역 루마니아에 파송되어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맺는말

동인천노회 부노회장을 비롯하여 동인천노회 연합장로회 회장·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중부지역 남전도회연합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인천YMCA이사, 선교100주년기념탑 보존위원회 총무, 총회 상비부인 농어촌부 총무, 총회 이만교회운동본부 부총무 등으로 섬기고 있는 김권중 장로의 선교와 전도에 대한 관심은 평소에도 남달랐다. 이는 섬기고 있는 낙원제일교회 담임 최병현 목사의 목회에 순종하며, 뜻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낙원제일교회는 출발부터 나누어 주는 교회, 사랑의 공동체로써 이 사회의 어두움을 비추는데 주력해 왔고, “선교”에 가장 큰 목표를 두고 달리고 있다. 언제나 선교가 최종 목표이고 우선순위를 차지해 왔으며, 최병현 목사는 ‘선교하는 교회가 부흥한다’고 늘 주장하고 있다. 낙원제일교회는 그 체험의 산 증거이기도 하며, ‘가장 많은 선교사 파송’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김권중 장로가 전국 남전련 회장에 세워진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남전련의 목표와 섬기는 교회, 그리고 개인의 삶이 지향하는 것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본인은 한없이 두렵고 떨린다고 했지만, 100만 회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미스터리인 내일이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다운 역사가 될 것을 이미 확신하고 있다.

(이수미 기자) 

낙원제일교회(담임 최병현 목사) TEL 032)469-1325

 
위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내용을  아래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챤뉴스 (http://www.cin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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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21세기 (http://www.chr21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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