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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실무형 지도자 엄정묵 목사 - 한국교회의 변화와 발전 위해 뛴다
작성일[2008/12/17 00:12:04]    

한국교회의 변화와 발전 위해 뛴다
합리적인 실무형 지도자 엄정묵 목사 


2004년에는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부흥계를 주도한 바 있는 엄정묵 목사,
지난 9월에는 예장 개혁총연 총회장에 세워지고, 최근에는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교단과 동문회를 이끄는 그의 목표는 하나다. 한국교회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것.


합리적인 실무형 지도자, 폭넓은 인맥, 피스메이커, 앞을 내다보는 혜안, 명석한 판단력, 신앙인격 등은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 총회장(11월 1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과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에 취임한 엄정묵 목사(엘림교회)를 일컫는 지인들의 평이다.

2004년에는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부흥계를 주도한 바 있는 엄정묵 목사가 폭넓은 인맥으로 유명한 것은 ‘손해보고 살자’는 인생 좌우명이 끼친 영향이 크다. 이는 또한 피스 메이커로 통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며, 이러한 자세와 합리적인 사고는 그에게 일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실무형 지도력을 키우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목회자를 꿈꾸고 부흥사의 길을 소망하던 어린시절도 있었으나 성인이 되어 정치 일선에서 활동하게 된 그는 어느 순간 그 세계에 환멸을 느끼게 되면서 주님의 소명을 깨닫게 된다. 어린시절 꿈이 이루어진 셈이다.
1985년 남들보다 늦은 출발이지만, 열심만큼은 조금도 뒤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뜨겁고 강해, 청계산기도원을 안방 드나들듯 오르내리며 기도의 불을 지폈다. 그 기도의 뒷받침이 오늘의 엄정묵 목사를 있게 했는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1700여 회 이상의 부흥회를 인도하며 복음을 전해 온 엄정묵 목사의 가장 큰 장점은 늘 자신을 재충전하는데 부지런하다는 것이다. 서두에서 언급한 것과 더불어 한국교회가 그의 리더십을 요구하는 이유일 것이다.
엄정묵 목사가 진단하는 한국교회의 현주소는 영적 메마름이다. 이는 무엇보다 개인주의와 집단이기주의로 인한 교회의 생명력 약화로 본다. 한국교회의 고질병인 분열과 갈등의 원인도 엄 목사는 여기에서 찾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를 극복해야 하는가? 엄 목사는 “변화”라고 말한다. 변화 만이 개인주의와 집단이기주의로 인해 고갈된 전도와 선교의 자원을 회복시킬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영성운동과 도덕성 회복이 변화의 첫걸음이고, 한국교회가 발전하는 통로라고 말한다.
예장 개혁총연 총회장이나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으로서 사역을 감당하는 그 중심에 바로 이러한 한국교회의 변화와 발전을 향한 비전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총회장 엄정묵 목사가 이루고 싶은 것은 교단의 하나됨과 정체성, 대외적 위상정립이다.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으로서는 연신원의 발전과 동문들의 동질성 회복 및 화합과 연합, 그리고 연신원 발전을 위한 기금조성에 주력해 나가는 것이다. 아울러  섬김과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과 연신원 졸업생들의 친목을 넘어 동문 간에 목회정보 공유 및 교회발전에 기여하여 한국교회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크리스챤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및 원본 수정, 변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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