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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충성으로 섬긴 나겸일 목사 성역 30년-주안장로교회 60년 역사를 빛내다
작성일[2008/12/29 00:01:15]    

주안장로교회 60년 역사를 빛내다  
겸손과 충성으로 섬긴 나겸일 목사 성역 30년


‘순교자적 영성으로, 오직 기도로, 생명을 걸고’ 목양일념 정진해 오길 30년, 새벽기도 운동을 일으켰고 총동원전도운동을 통해 비약적인 교회부흥의 신화를 만들어낸 나겸일 목사. 목회를 “죽음에 이르는 연습”이라고 말하는 그는 지난 30년 ‘죽도록 충성’하면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삶을 살아왔고,  언제나 하나님의 종이길 원하는 천상 목사다.


한국이 주목하고 세계가 놀랄 만한 주안장로교회의 성장 속에는 무엇보다 담임 나겸일 목사의 ‘겸손’이 자리 잡고 있다. 30년 전 부임한 나겸일 목사가 설교에 자신 만만했고, 목회를 쉽게 여겼다면, 오늘의 부흥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잘하는 것이 없다’는 고백이며, 그래서 늘 교우들을 향해 기도를 요청했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다.

지독히 내성적인 성격 탓에 남 앞에 서는 것이 힘겨웠던 그는 10분 새벽설교를 위해 밤을 꼬박 지세우기도 했으며, 때로는 금식기도하며 준비했고, 설교하다 주저 앉아버린 적도 있다. 신경안정제에 의지하여 말씀을 증거하기도 한 초기 다양한 사건들은 이제 전설이 되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부족을 스스럼없이 인정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했던 나겸일 목사. 그는 진짜 목회를 했던 것이다. 온전히 자신을 드리는 겸손은 성령께서 일하시게 했고, 그 결과가 창립 60주년을 맞은 오늘의 주안장로교회 모습이다.

 

성령의 임재, 폭발적 부흥으로

나겸일 목사는 좋은 목회자를 갈망하는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 응답이었다.
1978년 30년 역사에 75평 예배당, 장년 교인 200여 명, 그리고 제 6대 담임 박성문 목사 이임 이후 담임목사 공백기 6개월, 이 무렵에 제 7대 담임으로 부임한 나겸일 목사는 근본적으로 설교를 못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실제로 그의 첫 설교는 그 자신 뿐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 인해 담임으로 청빙하는데 반대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으나, 그의 겸손함과 체험적인 신앙, 순교적 목회를 각오한 결단, 그리고 기도대장들을 통한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신으로 주안장로교회의 새 역사를 함께 쓸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들어간 나겸일 목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도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설교 잘하는 목사로 인정받고 싶어서이기보다는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가릴 수 없다는 생각이 컸다. 자신의 부족함이 크게 느껴질수록 기도에 매달렸고, 그 기도는 성령께서 일하시게 만들었다.

변화의 모습은 새벽기도회부터 일기 시작한다.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병자들이 낫고 사람들은 평안의 은혜를 체험하곤 했다. 40일 첫 특별새벽기도회는 성령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후 교회 부흥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나겸일 목사가 한 것은 성경 말씀대로 100퍼센트 믿고 선포하고 기도한 것이 전부였다.

부임 1년이 지나면서 교회는 급속도로 늘어나는 교인들을 수용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진다. 새벽예배는 2부로도 수용이 어려워 3부로 드려야 했고, 나중에는 교회 창고까지 개조해 예배장소를 바꿔보았지만, 교인들이 모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없었다. 새성전 건축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나목사의 20일 금식기도, 전교인 20일 새벽기도회가 이어졌다.
그리고 부임 2년째에는 교회 주변 주택 네 동을 사들여 교회 부지를 확보하게 된다. 이무렵 교회 옆 예식장 지하에 8백석 규모의 강당을 빌어 예배를 드렸는데 이곳도 오래지 않아 비좁아지고 만다. 주일에 모이는 교인수가 주일학교를 포함하여 2천 명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82년 여름 드디어 새성전 착공예배를 드렸고, 나 목사는 곧바로 40일 금식기도에 들어간다. 교인들의 중보기도 속에 무사히 마치고, 또 다시 전교인 40일 새벽기도회가 시작됐다. 병든 자가 낫고 소경이 눈을 뜨는 역사가 이 기간 일어났고, 성령의 역사에 나 목사 자신도 놀라고 교인들도 놀랄 일들이 새벽마다 나타났다.

그러나 뜨거운 영성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강행군은 나 목사를 급성간암으로 몰고 갔다. 1986년 12월 나 목사는 3일 이상 견딜 수 없다는 사형선고를 받고 만다. 회복 가능성 1퍼센트도 없었지만, 성도들의 간절한 중보기도와 못다 이룬 사명 때문에 나 목사는 이전 보다 더 건강해져 주안장로교회의 강단에 다시 서게 된다. 
나 목사의 간암 치료 후 주안장로교회에는 세 가지 변화가 나타났다. 그 첫째가 강력한 성령의 임재였으며, 두 번째는 시간이 갈수록 나 목사의 건강이 좋아진다는 것, 그리고 외부집회다. 급성장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1980년부터 부흥회 요청이 들어와 한동안 열심을 내보기도 했지만,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에 좀 더 성숙한 후로 미루었던 일이다. 그런데 죽음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철저하게 돌아보며 회개기도를 하는데, 부흥회 거절이 주님의 뜻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주안장로교회 목회만큼 부흥사의 사명도 똑같이 중요하다는 성령의 책망 앞에서 그는 회개했다. 그리고 지금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복음을 전하고, 그가 그토록 열망하는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총동원전도 주일과 한 영혼 구원 
주안장로교회하면, 누구나 인정하는 대표적인 것이 두 가지 있다. 그 첫째가 새벽기도회이고 또 하나가 총동원전도주일이다. 총동원전도의 성공적 사역에는 무엇보다 새벽기도를 통해 다져진 교회 내 성도들의 강력한 기도 운동이 있었다. 1988년 처음 시도되어 영혼구원에 생명을 건 나겸일 목사의 강력한 의지가 프로그램화 되어 새벽기도운동과 함께 전도의 생활화를 가능케 했다. 3만 7만 10만… 해마다 초청 목표수가 증가하고, 과연 그 목표를 달성할지 언론과 사람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기도 했다. 1992년에는 무려 12만 명 불신자를 초청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총력전도의 성공적 경험은 전도의 붐을 조성시켰고, 교회 부흥의 초석이 되었다. 

무엇보다 여기에는 전도의 첨병이라 할 수 있는 전도왕들의 활동이 지대했다. 전도에 헌신한 전도 왕들은 D- day 당일 하루에만 2000~3000명 씩 동원하여 단체 전도를 주도하며 붐을 일으키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이는 나겸일 목사의 적극적인 격려와 동기부여에 힘입은 바가 크다.
나겸일 목사가 한 영혼 구원에 있어서 유달리 뜨거운 것은 부모님 구원을 위해 20년 간 기도하면서 가슴에 사무쳤기 때문일 것이다. 주안장로교회에 부임하기 전부터 전도에 관한 책은 거의 다 읽었고 전도방법들도 많이 배우고 다녔다는 나 목사는 ‘어떻게 하면 전도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했었다고 한다. 열심히 배우고 기도하다 보니 불신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은 더욱 커져만 갔다. 부모님 구원을 위해서는 금식하며 기도했고 어떤 기도를 해도 부모님 구원을 위한 기도는 빠지지 않았다. 

간암에서 치유 받은 뒤인 87년 88년도에는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드는 형국이었다. 단지 교회성장이 목표였다면 이미 이룬 셈이다. 그런데 진짜 목표는 “한 영혼 구원”에 있었다. 새신자의 무리들이 끊임없이 교회를 찾아도 나겸일 목사는 불신영혼들이 눈에 보였다. 그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기도 중에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연구하고 고민한 끝에 나 목사가 실시한 것이 전도핵심 멤버 훈련이다. 그리고 1년 간 그는 사례비를 아껴가며 돈을 모았고, 이를 훈련받은 이들에게 각각 20만원씩 전도비로 나눠 주면서 전도 대상자들을 위해 사용토록 했다. 당시 20만원은 나 목사의 한 달 생활비였다. 그들 대부분이 주안장로교회 전도 왕이 되었고, 주안장로교회하면 한국교회에서 손꼽히는 전도왕들로 유명해진 것이다.

나겸일 목사는 한 영혼을 위해서라면 1억 원이라도 쓰겠다고 말해 당회를 놀라게 한 적도 있다. 실제로 초기에도 총동원전도행사 한번 치르려면 예산이 1억씩 들었다고 한다. 당시 1억이면 교회를 두 개는 세울 수 있었다는 것. 한 영혼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총동원전도가 제도적으로 안착되면서 단체전도의 문제점이 두드러지기 시작한다. 이 문제점을 고민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관계전도이며, 이를 위한 핵심전도전략이 바로 파이브(Five)생명운동이다. “다섯 번 방문과 매일 중보기도”라는 구체적 실행지침을 담은 전도법을 확산시켰고, 주안교회의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전도법이 되고 있다. 파이브생명운동 도입 후 새가족 정착 율이 눈에 띄게 높아져서 평균 25%~30%에 이르는 기록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 총동원 전도는 정착을 넘어 양육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평시대를 연 2002년부터 성숙기로 분류하고 있는 주안장로교회는 기존 성도들을 새가족 양육자로 길러내기 위해 제자화 사역을 근간으로 한 양육시스템 및 간접전도를 위한 문화사역과 가정 사역을 위해 ‘교구중심 사역 시스템’을 다양화 시켰다. 일대일 제자양육 시스템 구축과 재생산이 그것이며, 문화 콘텐츠 이용으로 교회 이미지를 높이고, 가정 사역을 통해 전도의 접촉점을 찾는 간접전도 전략도 수립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총동원 전도의 노하우를 한국교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총동원 컨퍼런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 컨퍼런스를 통하여 총동원 전도의 사역철학, 총동원 전도의 전략과 핵심과정, 총동원 전도방법과 홍보계획, 총동원 당일예배 기획과 총동원 이후 정착 및 양육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한 총동원 전도컨퍼런스에 참여해서 실행해 본 교회들의 사례발표와 총동원주일 당일 프로그램 시연 등이 실시됐다. 이는 한국교회에 실질적인 전도 나눔 운동을 전개한 것이다. 아울러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교회 중에서 30개 교회를 선정, 전도단을 파송하고 지역교회와 함께 실제적인 총동원전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안장로교회는 한국교회에 전도의 열정을 불어넣고 실제적인 전도 노하우를 공개함으로 한국교회가 새롭게 부흥하는 기회가 되기를 열망한다.

창립 60주년 기념 나눔과 섬김으로

2008년 시작부터 주안장로교회는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했다.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되돌아 본 교회 역사 속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했고, 나겸일 목사와 함께 경이적인 교회부흥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자부심이 크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감사의 마음을 나눔과 섬김으로 표현했다. 지난 2월 10일 창립 6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100명의 개안 수술비를 실로암병원(김선태 목사)에 전달했다. 전교인 헌혈나눔운동과 태안 기름 유출현장에 600명의 교우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무료 합동결혼식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남동공단 내에 예배처소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섬김의 프로그램을 가졌다. 또한 5월에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며 제 4회 총동원전도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지난 10월 5일에는 나겸일 목사 성역 30주년 및 은퇴,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409명의 임직자를 세워 민족복음화와 3천명 해외 선교사 파송이라는 큰 비전을 이루는데 한 발 더 다가서게 된 것이다.
안상수 인천광역시 시장은 축사를 통해 ‘274만 인천시민과 더불어 축하한다면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습에 감사드리고, 인천시를 위해 더 큰 사역을 감당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원종 원로장로는 ‘모세와 같은 지도자 나겸일 목사를 주안교회로 보내셔서 오늘과 같은 대교회로 성장시켜 주셨다면서, 이는 하나님이 부으신 위대한 복음의 능력과 사랑의 역사’라고 말했다. 또한 ‘나겸일 목사의 한 영혼 구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실례들은 무수히 많다’면서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 지급과 전도왕 육성 등 사비를 털어가며 봉사하는 사례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구령열정”으로 달려온 30년
 '순교자적 영성으로' '오직 기도로' ‘생명을 걸고’ 목양일념 정진해 온 나겸일 목사. 새벽기도 운동을 일으켰고, 총동원전도운동을 통해 비약적인 교회부흥의 신화를 만들어낸 그는 목회를 “죽음에 이르는 연습”이라고 말한다.
“내가 목회 현장에서 얼마나 죽느냐에 따라 예수님의 꽃, 예수님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내가 죽는 여부에 따라 수많은 영혼이 살이 찌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판가름 나게 되죠. 생명을 걸고 나를 죽이는 것, 생명을 걸고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 그것이 목회입니다.”

나겸일 목사의 30년 목회가 바로 그랬다. 경이적인 부흥의 기록들은 자신을 그만큼 죽이는 순교적 신앙에 기인한 것이다.
생명을 걸고 기도했고, 생명을 걸고 일했으며, 그 일을 위해 생명을 걸고 준비한 30년 세월이다. 하나님과 양떼를 위해 죽을 수 있을 정도의 열정어린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달려왔고 그러기에 주안장로교회의 경이적 부흥이 가능했던 것이리라.
주안장로교회 성도들이 나겸일 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단지 교회를 엄청나게 부흥시켰다는 사실 때문만은 아니다. 그들은 나 목사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며 사랑하게 되었다. 더욱이 한 영혼을 품고 생명을 거는 기쁨, 사명을 위해 사는 삶의 은혜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에 더 큰 감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신이 가능한 이유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다. 주안장로교회에서 전도 왕이 왜 그렇게 많이 배출되는지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을 한마디로 다시 집약한다면 “구령열정” 이다. 그리고 이를 감당하는 그들의 자세는 “죽도록 충성하라”는 것에 있다. 나겸일 목사의 목회철학이 여기에 있다. “죽도록 충성” 하는 것. 나 목사는 이를 구역장들과 지역장, 교구장, 부교역자들에 이르기까지 심어놓았다. 특히 나 목사는 해외집회중일 때를 제외하고는 아무리 멀리 부흥회를 다녀왔어도 금요일 구역장 권찰예배는 직접 인도한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나 목사의 목회철학을 구역장들이 일선에서 교육받으며, 헌신적이고 뜨거운 사람들로 변화되어 소그룹 모임의 리더들이 바로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주안장로교회가 크면서도 탄탄하게 성장해 가는 이유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목되는 것이 말씀과 성령 충만함이다. 이를 모토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향해 30년을 한결같이 달려왔다.

특히 2002년도 입당한 부평성전은 지역과 민족을 향해 열려있는 교회, 나누는 교회, 섬기는 교회를 염두에 두고 건축했으며, 한국교회를 구체적으로 섬기는 센터로써의 사역을 감당하고자 ‘총동원 전도 컨퍼런스’를 실시하기 시작하여, 많은 열매들이 맺히고 있다.
나겸일 목사가 부임 초부터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다. 그리고 이를 감당하기 위한 해외선교사 3천명 파송을 두고 30년이 넘도록 기도해왔고, 그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몇 해 전에는 선교사역을 집중 지원하고 통합 관리하는 ‘영천(靈泉) 재단’을 설립하여 현지인 선교 소명자 발굴과 그들을 국내에 초청하여 신학교육 및 선교 훈련을 시켜, 다시 본국으로 파송하고,  재단과 협력해 현지 선교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과 훈련을 위해 사이버대학인 ‘주안대학원 대학교’ 설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천재단을 통해 해외에도 신학교를 설립하여 선교사를 배출해 나가게 된다.

3천명 해외 선교사 파송은 어떤 헌신과 희생을 하더라도 세계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주안장로교회의 사명 감당에 대한 의지다. 또한 나겸일 목사는 세계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해외집회를 통한 영혼 구원 사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생명까지 버릴 수 있다는 나겸일 목사. 그것이 주안장로교회가 오늘의 경이적인 부흥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일 것이다. 자신의 부족함 앞에서 한없이 겸손했고, 한 영혼 구원을 위해 죽도록 충성해 온 그에게 이제 남은 일선 목회는 3년이다. 이 3년을 지나온 30년 이상으로 일하겠다는 나겸일 목사는 천상 하나님의 종이다.    

 032)527-1009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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