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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의 주역된다 수원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최승균 목사
작성일[2009/04/08 00:00:33]    
수원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최승균 목사(수원성감리교회)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의 주역된다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가 돼야한다는 최승균 목사. 모두들 어렵다고 하는 시대에 무엇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것인가? 그는 복음뿐이라고 말한다. 그 복음을 위해 모든 교회가, 모든 기독교인이 하나가 돼야 한다는 그는, 지역 연합회야 말로 이를 위한 첨병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지점임을 강조한다. 그 중에 한 곳인 수원시기독교연합회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는 것이다.


지역연합회가 중요한 것은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첨병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같은 대표적 기구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연합의 시작은 지역연합회에서부터 이루어 진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저마다 지역적 색깔과 특징 속에 연합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지역연합회야말로 한국교회가 사는 길이고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이는 곳이다.

더욱이 중부권의 핵심도시로 경기도도청소재지가 있는 수원지역의 기독교연합회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의 중심에서 그 존재감이 주는 무게가 남다르다. 여기에 더하여 제42대 회장에 취임한 최승균 목사(수원성감리교회)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어 수원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뿐 아니라 한국 기독교계에 연합사업의 모델로써 그 위상을 기대케 하고 있다.

 

수원의 발전과 변화 기대

지난 1월 10일 회장 이취임식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것 역시 새 회장에 대한 믿음과 신뢰다. 이임사를 전한 직전회장 고흥식 목사(영통영락교회) 부터 축사와 격려사에 이르기까지 공통점은 적임자가 회장이 되었다는 것이며, 짧은 1년이지만, 반드시 신임 회장은 자신이 지나간 흔적을 남겨 놓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이재창 목사(수원순복음교회)는 ‘수원의 성시화와 수원시 발전을 기대하면서, 한국교회가 도전 받을 연합회로 이끌어 갈 것’임을 확신했다.

증경회장 서정달 목사(조원감리교회)는 막스 웨버의 말을 빌려 유능한 지도자의 4가지 요소를 ‘일에 대한 열정과 강한 책임감, 분명한 목표를 통한 비전 제시, 빈틈없는 계획과 추진력’을 꼽았고, 여기에 기독교 지도자는 영적 능력이 하나 더 추가된다면서, 회장에 취임하는 최승균 목사가 이 다섯 가지 요소를 다 갖춰 수원시기독교연합회 뿐 아니라 수원의 발전과 변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축사를 전한 예창근 수원시부시장, 협성대학교 최문자 총장, 격려사를 전한 한국실버복지협의회 이사장 송민섭 목사, 증경회장 김봉태 목사(영원장로교회) 등은 부친 최용환 감독(74년도, 7대 회장)에 이어 35년 만에 수원시 42대 회장이 된 것은 가문의 영광이요, 교회의 기쁨이고, 수원시 전체를 담임하는 목사로서 그 책임이 막중함을 언급했다.

또한 이날 예배에서는 ‘창세기 1:1’을 본문으로 서철 목사(학교법인 삼일학원이사장)가 「창조주 하나님」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고, 준비위원장 이관호 목사(영화나사렛성결교회)가 사회를 맡았으며, 증경회장 이순길 목사(소망침례교회)의 대표기도, 서기 박성국 목사(평강의장로교회)의 성경봉독과 공로패 및 취임패, 취임축하패 등의 전달식 후에 회계 정찬수 목사(순복음사랑교회)의 회장 약력소개, 정태경 장로(수원성감리교회)의 감사인사, 증경회장 정철헌 목사(경기제일장로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최승균 목사의 리더십 보기

최승균 목사가 리더십을 인정받는 것은 우선 담임목회를 통해서다. 천성이 부지런한데다가 강한 책임감은 한번 맡은 일에는 적당히 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여기에 영력이 더해져 발군의 실력이 나오는 것이다.

1996년 4월 수원성감리교회 제 7대 담임으로 취임한 그에게 시작부터 주어진 일은 대규모 새성전 건축이었다. 10890㎡(3300평) 대지 위에 9240㎡(2800평) 규모의 교회 건축 자체만으로도 버거운 일인데, 건축 진행 중 만난 IMF, 그 여파로 이어진 건축업자들의 연속 부도사태 등 어려움이 가중되어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게 된다. 그러나 이 일은 목회능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었고, 처음부터 너무 큰일을 해내고 보니 웬만한 어려움은 체감되지 않을 만큼 단단해졌다.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저는 다만 도구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감독님(부친 최용한 감독)과 장로님, 그리고 전 교우들이 제가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전폭적으로 믿고 따라주며, 헌신적으로 임했기 때문이죠.”

그 후 수원성교회는 2007년 여름 전교인이 함께 하는 공동체 훈련을 통하여 “희망으로 세상을 꿈꾸게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한 수원성 비전 2020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2008년 창립주일(2월 23일)을 통하여 수원성 장기목회계획인 비전 202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수원성 비전 2020에서 선포한 수원성교회의 존재 이유는 “모든 사람을 살리고 보내는 이 시대의 바르고 건강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2009년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여 한국교회의 침체기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 감당에 매진하고 있다.

경기연회 수원장안지방 감리사 시절에도 최승균 목사의 지도력은 지방 역사에 기록될 만큼 지방발전을 도모한 바 있다. 당시 최 목사는 성지순례를 통해 교역자들이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게 하는데 일조했으며, 평신도들은 동남아선교여행을 다녀오게 하는 등 활력과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수원장안지방 회보 발간 등 헌신적 사역이 인정받아 경기연회에서 모범교역자로 표창패를 받기도 했다.

수원시기독교연합회 총무로 연합회 살림살이를 꾸려가던 2002년에는 연합회 역사상 처음으로 3만 명이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함께 드리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평소 실내체육관에서 5000여 명 규모로 모이던 것에 비하면 가히 폭발적인 반응이다. 먼저 목회자들이 단합했고, 성도들이 이에 합세했으며, 기관장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월드컵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부활의 새벽을 연 것이다. 이 일의 중심에 총무를 맡았던 최승균 목사가 있었고, 무슨 일이든 맡기기만 하면 된다는 신뢰를 얻기에 충분했다.

최승균 목사가 연합회 회장으로서 교계뿐 아니라 수원지역 사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어려운 시대이기 때문일 것이다.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는 말처럼 어려운 시대일수록 지도자의 리더십이 요구되기 마련이다.

2년 임기의 협성대총동문회장을 두 차례나 역임하면서 학교발전과 동문들의 권익보호에 일익을 담당했던 그는 감리교전국부흥단 상임총무를 거쳐 현재 부단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 수원 기독호스피스 이사, 한국목회연구원 이사 등을 감당하고 있다.

수원시기독교연합회 사역에 최 목사가 합류한 것은 1993년 부목사 시절부터이나, 1996년 담임목사 취임 이후 본격적으로 가담했다고 봐야한다. 수원 토박이인 그가 학창시절을 보내고 수원을 떠나 있다가 15년 만에 돌아온 것이며, 이때 이미 연합사업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었다.

경기도 연천의 은대리교회에서 10년간 담임으로 시무하면서 연천경찰서 경목위원과 연천군기독교연합회 부회장 등을 맡아 연합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시무 당시 6600㎡(2000여 평)의 대지가 국방부로 넘어가게 되어 있는 것을 되찾아 19800㎡(6000평) 대지 위에 990㎡(300평) 규모의 성전을 건축하기도 했다. 그리고 수원에 와서 기독교연합회 서기와 총무, 부회장 등을 두루 거치며, 때가 되어 중책을 맡게 된 것이다.

연합과 일치 그리고 수원 성시화

“연합과 일치는 한국 기독교의 숙원이면서 과제입니다. 세계 어디를 봐도 어렵다는 얘기뿐인 요즘 같은 시대에는 더욱 절실하죠. 위기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복음뿐이고, 그 일을 위해 기독교인들은 하나 돼야합니다.”

이해관계를 떠나서 서로를 낮추고 섬길 때만이 가능한 것이 교파를 초월한 연합사업이이라고 덧붙이는 최승균 회장은 ‘수원지역 내 1천 교회가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대화와 협력을 끌어내고, 회원과 회원교회의 애·경사를 최선 다해 돌보며, 연합회 중심으로 수원시 복음화 사업에 앞장서겠다는 것이 최승균 회장의 각오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원시기독교연합회의 정체성 확립」을 그는 중요하게 여긴다. 역사서 발간에 대한 계획을 밝힌 것도 이를 위함이다. 개신교 초기 역사부터 시작해, 1960년대 초반 태동을 위한 움직임과 1968년 출범했을 당시 약 11만이었던 수원시 인구 중 1,300여 명이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이후 수원시기독교연합회가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수원시에는 어떤 영향을 끼쳐왔는지를 정리하여, 선배들의 발자취를 더듬고, 현재의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이미 준비위원회가 조직되어 자료수집 활동에 들어간 상태이나, 회기 안에 반드시 발간한다는 욕심을 부리지는 않는다. 다만 최선을 다해 진행시킨다는 것만은 확고하다.

“우리가 하나 되어 해야 할 일은 성시화 입니다. 25만 여 기독교인들이 먼저 회개하고, 영성을 회복하여 변화된 삶을 사는 것이 그 첫 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선행된다면, 그 다음은 어렵지 않게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최승균 회장은 수원시 지역 문화에 새로운 옷을 입히는 일이라든가, 각 위관 기관과의 친밀한 협조를 통해 관계 개선을 도모하고, 이웃사랑 실천과 기독교의 이미지 변화 등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는 것이다.

최승균 회장의 자신감은 그의 믿음에서 부터 기인된 것이지만, 역대회장들이 이루어 놓은 좋은 풍토와 실무진들과의 잘 맞는 호흡을 빼놓을 수 없겠다. 그리고 이 사역을 선두에서 함께 감당할 수원성감리교회 성도들이 있다.

연합사역의 선두에 서다

수원성감리교회가 수원지역 연합사업의 선두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이미 35년 전인 1974년에 6대 담임이면서 최승균 목사의 부친이기도 한 최용환 감독이 회장의 중책을 감당하면서 수원지역 복음화와 사회봉사에 앞장선 바 있다. 이후 연합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고, 다시 한 번 선두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최승균 목사에 대한 기대는 개인이 지닌 훌륭한 자질 뿐 아니라 이러한 환경적 영향도 한 몫 한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고, 그 담임목사에 그 성도들이기 마련이다.

24년간 부친이 생명 바쳐 닦아놓은 목회의 길을 잇는다는 부담감으로 시작된 담임목회가, 한없이 두렵고 떨렸던 13년 전처럼, 연합회 회장의 중책을 맡은 지금 그는 같은 심정이다.

“아버님의 가르침을 지금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제겐 큰 복입니다. 별 말씀을 안하셔도 존재 자체만으로 제겐 가르침이고 열심을 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최승균 목사는 부친과 함께 한 시대를 이끌어온 원로장로들 역시 자신의 목회사역에 큰 스승임을 강조한다. 그 분들이 뿌린 씨가 지금 열매를 맺는 것이며, 새 시대를 향한 도약이 뿌리 깊은 역사 속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다 성숙하게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한다.

“교회 성장이 둔화를 넘어 퇴보 된다는 말까지 나도는 상황에서 남다르거나 획기적인 부흥은 아니어도 완만한 성장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은 역사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1952년 2월 23일 창립된 수원성교회는 60주년이 멀지 않았다. 이 역사 위에 새 시대에 맞는 문화의 옷을 입혀, 전통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진부하지 않은 교회로써 젊은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꿈을 펼치는 미래가 기대되는 교회다.

특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회’에 초점을 두고 있는 최승균 목사는 심방과 상담, 기도 목회를 중요시하면서, 한 주일에 3~4차례는 심방을 통해 교우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조찬모임을 좋아하는 것도 감당해야 할 일은 많고,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09년을 맞으면서 2020 목회비전 프로젝트를 본격화 시킨 최 목사는 무엇보다 본질 회복에 주안점을 두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도대로 예수님이 꿈꾸시며 성령이 이끄는 교회로써의 모습을 말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의 목회철학이 잘 드러난 일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신령한 교회로 철저히 예배를 회복시키고, 양육을 통한 건전한 교회, 속회를 중심으로 하는 건강한 교회, 성장하는 교회로써의 전도활성화, 돌봄의 사명을 감당하는 성숙한 교회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다.

바로 이 교회가 2009년 제 42회기의 수원지역 교회 전체를 아우르는 연합사역의 주체 수원성감리교회다.

기독교학교 찬양축제 등 주목되는 연간 사업

수원은 기독교연합회 사업이 잘 되기로 소문나 있는 지역이다. 42년 역사 속에는 어려움이 있었던 시기도 있었으나 화목함으로 만남 자체가 즐거움이 된지는 10여 년이 넘는다. 각 교단을 대표하는 부회장들이 준비위원장(이하 위원장)이 되어 각각의 사업을 책임지고 진행하여 크고 작은 사업들이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왔다.

최승균 목사가 수원시기독교연합회장으로 첫 번째 사역의 테이프를 끊은 것은 동수원병원 신년하례 및 환우들을 위한 예배다. 지난 1월 1일 오후 2시에 동수원병원교회에서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기도회를 통하여 섬김과 나눔의 실천의지를 엿보게 하였다. 또한 수원시지도자를 위한 조찬기도회(위원장 유만석 목사)가 지난 1월 19일 리츠 호텔에서 있었고, 3·1절 나라사랑기도회(위원장 이규왕 목사)는 3월 1일 오전 7시 수원제일장로교회에서 가졌다. 4월 12일 부활절연합예배(위원장 고명진 목사)는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새벽 5시에 있으며, 개척교회목회자 위로회(위원장 국응석 목사)가 6월 15일(월) 오전 11시에, 8·15광복절연합예배(위원장 안희선 목사)는 제13회 선교대상 시상식(위원장 고흥식 목사)과 함께 8월 14일 수원종로교회에서 열린다. 제 8회 목회자 축구대회(위원장 김철한 목사)는 9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성탄츄리점등식(위원장 반종원 목사)은 11월 26일 오후 6시 경기도청사거리, 국가유공자 위로회(위원장 송종완 목사)는 12월 11일 12시 삼일장로교회에서 갖게 된다. 그리고 주소록 발간(위원장 유명재 목사)과 선교여행(위원장 최승균 목사)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번 회기에는 특별히 청소년들을 위한 기독교학교 찬양축제(위원장 최리균 목사)를 개최하게 된다. 장년 위주의 사업이 주를 이룬 연합회 사역에서 청소년들의 영성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연합회 사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일이 될 것이다.

"무속신앙이 강한 수원지역에서는 청소년들의 영성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수원시내에 있는 8개의 미션스쿨을 중심으로 개최하게 되는데 믿지 않는 친구들을 초청하여 함께 찬양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최승균 회장의 청소년사랑은 평소 교회 내에서도 유명하다.

 

맺는 말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가 돼야한다는 최승균 목사. 모두들 어렵다고 하는 시대에 무엇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것인가? 그는 복음뿐이라고 말한다. 그 복음을 위해 모든 교회가, 모든 기독교인이 하나가 돼야 한다는 것이며, 지역 연합회야 말로 이를 위한 첨병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지점임을 강조한다. 그 중에 한 곳인 수원시기독교연합회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는 것이다. 이미 이 일을 위해 연합회 임역원들이 하나가 되었고, 증경회장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수원성감리교회가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그의 확인된 리더십이 2009년 뭔가 특별한 일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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