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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맨 이기문 장로의 세상 사랑
작성일[2009/07/05 10:04:4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민족사랑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이기문 장로 


5공 시절엔 인권변호사로 통했고, 15대 국회의원 재임 중에는 인권맨으로 불리기도 했던 이기문 장로.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인생의 주제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민족사랑운동본부 대표본부장에 취임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온전히 인천을 섬기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0여 년간 이기문 장로가 집중해 온 것은 중부교회장로로서의 사역이었다. 성가대 대장과 문화부장, 재정부장 등을 맡아 교회 내적 일에 치중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것이 신앙인의 본분이라 여겼던 탓이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다섯달란트 받은 이가 절반만 사용한다면, 그때는 문제가 다르다.
어느날 담임 김갑성 목사의 설교는 그의 잔잔한 가슴에  파문을 일으켰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 말씀은 보다 적극적으로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라는 것.
그렇다고 그가 세상을 등한시 해 왔던 것으로 생각하면 큰 오해다. 오히려 깊은 관심으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었고, 빠르게 움직이는 세계정세의 흐름에 민감해 있었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신문지상을 통해 글로 표현하며, 잘못되어가는 일에는 과감히 쓴소리로 질책을 가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그는 보다 더 적극적인 자세로 세상의 빛이되라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려 한다. 민족사랑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취임이 바로 이를 위한 새로운 첫 걸음이다.

도덕성 회복과 물자절약 운동 전개
하나님 사랑·이웃사랑·나라사랑·민족사랑과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사랑운동본부는 이기문 장로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과 동일 선상이다. 더욱이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대표본부장을 수락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무엇보다 이 일을 수행해 나가는데 있어서 도덕성 회복을 중요하게 언급했다.
‘최근 경제위기의 핵심은 도덕성 상실’에 있습니다. 미국이나 우리나라가 같은 맥락입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사건은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없는 부동산을 허위 감정으로 높은 가격에 대출하여 금원을 착복한데서 문제가 비롯된 것입니다. 비우량 부동산 담보 대출이 쌓여 세계적 금융위기로 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죠.”

정치는 원칙이 사라지고, 예외가 다시 원칙이 되어 원칙과 예외의 혼란이 요즘의 현실이라고 지적하는 이기문 장로는 종교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희생이 없다는 것. 교단권력과 교파분열로 상처입고, 십자가상에서의 예수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경제계는 어떤가, 큰돈 벌겠다는 사람들이 일하지 않고 쉬운 방법을 동원하다보니 투기가 성행하고 있으며, 국민들은 양심이 무뎌져가고 지휘의 고하를 막론하고 쾌락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덕적으로 존경받던 사람이 어느날 신문지상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드러나기도하며, 학문하는 이들은 내면에 인격이 사라진듯  인간성 상실의 모습으로 안타깝게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 한 것이 우리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그는 언급했다.
이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빛이 되라’하신 주님의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생긴일이며, 도덕성 상실이 가져온 총체적 부실이라고 진단했다.

민족사랑운동본부를 통해 바로 이러한 사회를 바로잡는데 한 모퉁이라도 담당해 보겠다고 나선 것이다. 혼자만 깨끗하고, 혼자만 잘나서가 아니라 주님이 세상의 빛이 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비록 이기문 장로 자신도 도덕적으로 완성 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더이상 평범한 삶의 안락함에 빠져 자신의 행복만 추구할 수 없다고 한다.

그는 당태종의 언행록 정관정요의 말을 인용했다.
“「국가(군주)는 배, 백성은 물」이 라했습니다. 배가 물 위에서 군림하는 것 같지만 그 배를 뒤엎을 수 있는 것은 물이라는 뜻입니다.”
국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민족을 먼저 생각하며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임을 그는 분명히 했다.
그리고 이 일의 출발점을 크고 거창한 데서 찾지 않고 작은 실천으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위한 일들을 도모해 나갈 것이다. 물자절약과 에너지 절약 운동이 그 대표적인 일이다. 지금 우리들이 누리는 풍요는 어르신들의 근검절약과 성실로 이룩된 것인데, 낭비의 사례는 곳곳에서 속출되고 있음을 안타까워했다. 이기문 장로는 이대로 가다가 후손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지 염려 스럽다는 것이다.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휴지 하나라도 꼭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습관을 다시 길러야 합니다. 종이 쪽지 하나, 수돗물 사용 등… 너무 많습니다. 그것이 자연보호의 첫 걸음이고 환경운동 아니겠습니까? ”
이기문 장로는 대체 에너지가 절대 필요한 에너지 고갈 시대에 전등 하나 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면서 작은 것, 할 수 있는 것부터 물자절약·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이 일이 전 국민운동으로 확산되면, 생각 이상으로 파급효과가 커 물자절약을 통해 세계 경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강국으로 설수 있다고 까지 말한다. 그는 이일이야말로 교회부터, 교인부터 먼저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동행하는 일들을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특히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우선 자신의 모교인 인천고등학교에 이기문장학금을 신설, 불우청소년들 지원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다. 이 외에도 개척교회 사모 위로회와 개척교회 목회자를 위한 나눔장터 개설을 통해 도서와 양복 등을 나누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리고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귀기울이겠다고 말한다. 취임식에서 김갑성 목사의 설교 말씀처럼 ‘자신과 전혀 다른 사람들까지 수용하고 포용하는 3겹줄 지도력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경제회복에 일조를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람 사랑, 인천 사랑 
5공 시절엔 인권변호사로 통했고, 15대 국회의원 재임 중에는 인권맨으로 불리기도 했던 이기문 장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인생의 주제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민족사랑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사역이나 변호사로서의 직무, 교회 장로로서의 섬김, 그 밑바닥에는 이 사랑이 자리잡고 있다. 
대학시절엔 고시공부에 열을 올리기도 했고, 군생활 중에는 광주사태를 간접체험하면서 사회정의에 대하여 눈을 뜨게 되었다. 또한 사시 1차 8연패의 지독한 실패를 경험하면서 겸손을 배운 그는 실패를 통해 교만을 버리게 되었고, 그곳에 남의 아픔을 위로 할 수 있는 능력을 채울 수 있었다고 한다. 사법고시 합격 후 재조의 길을 포기하고 재야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변호사 이기문의 눈에 비친 세상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는 시민들이 너무 많았다.
정치권력에 의하여 무자비하게 탄압받던 어느 기업인을 서슴없이 변호하면서 그는 자신도 모르게 이 사회 깊숙이 들어와 있었다. 그로인해 강한 진보주의자로 평가 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실상 그의 안에는 보수적인 성향도 자리잡고 있다.
그는 늘 사람이 먼저였다. 그래서 인권을 위해 싸웠고, 인간의 존엄성이 살아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했다.
많은 사람들이 얻어맞고, 피흘리고, 감옥에 끌려가던 시절, 그들을 변호하면서 인권변호사라는 소리를 듣게되었고, 세상을 바꾸어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정치에 뛰어 들어 정신없이 달렸으나 정치 속에 내재 되어 있는 배신과 힘의 논리를 배우게 되면서 또 다시 좌절과 실망을 경험하게 된다.
15대 국회의원으로 일하면서 공창제도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던 그는 국가 인권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외치며 이를 위하여 당시 법무부 장관과 극한 투쟁을 하면서 인권맨이라는 호칭을 얻게된 것이다. 그러나 진흙탕 속 같은 정치계에서 자신의 존재가 주는 안타까움이 느껴지면서 그는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내 안에 있던 꿈이 과연 세상을 바꾸어 놓을 수 있을까’ 회의하게 되었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도 의심하게 되었다. 그렇게 정치계를 떠난지 10년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그는 교회 안에서의 사역을 감당하며 참으로 행복했다. 평범한 시민으로서의 삶이 평온하고 소중했다. 그런데 자신만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 그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언제부터인가 고민하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불을 던진 것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말씀이었다. 그는 무엇보다 18대에 이르도록 뿌리가 내려지고, 후손들이 살아갈 이 땅 인천을 섬겨야 한다는 사명감이 뜨겁다. 그것은 그 자신만의 생각이 아니다. 지난 10년간 그 소리를 수없이 들어왔고, 철저히 외면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이다. 그러기에 그의 금번 민족사랑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취임(4월 18일 오전 11시, 관련기사 클릭)은 교계와 정치계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다.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는 ‘마지막 때에 쓰실 민족으로 동방의 한 작은 나라 대한민국을 주님은 선택하셨다’면서,  민족사랑운동본부의 사명이 막중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대표본부장에 이기문 장로가 세워진 것은 참으로 적절하며, 민족과 세계에 쓰임받는 횃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연회 전명구 감독은 ‘이기문 장로는 많은 지식과 경험이 있고, 많이 알고 있는 만큼 행동하는 신앙인이라면서, 불의를 못견디고 어떤 일이든 행동하고 희생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열정의 사람’임을 언급했다. 특히 그의 말속에는 언제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있다면서, 중책을 감당하는데 하나님의 힘이 함께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연합장로회 총회장 이일성 장로는 ‘그동안도 헌신적인 이웃사랑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온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섬김과 나눔에 대한 새로운 각오로 사명을 감당해 나갈 모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중부연회 남선교회연합회장 한재룡 장로는 이기문 장로를 가리켜  ‘맑고 깨끗하고, 겸손하며 서민적인 이 시대 리더’라면서 그의 합리적인 사고와 헌신적인 열정, 창조적 비전은 교계 뿐 아니라 인천지역과 한국 사회를 위해 크게 쓰여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족사랑, 이웃사랑으로…

인내와 절제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덕목으로 여기며, 이시대의 이웃으로, 사회운동가로, 봉사자로, 신앙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기문 장로.
인천 서구 심곡동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고, 소 먹이를 위해 꼴을 베러 다니던 어린시절이 있었다. 늦가을이면 일꾼을 구하지 못해 직접 맨발로 벼를 베면서 동상으로 고생하면서 성장했다. 기독교인이 된 것은 고교시절, 친구따라 재미삼아 시작된 신앙생활이었지만, 오래지 않아 교회 부흥회를 통해 사단의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교인에서 신자가 됐다. 가난한 생활은 그에게 빵문제를 먼저 생각하게 했고, 그래서 1970년 11월 중앙대학교 선호장학생 선발 시험에 응시, 경제과를 지원하여 당당히 합격했다. 경제과에서 고시생으로 바뀐 것은 당시 법과대 학장이었던 박문옥 교수로부터 전과를 권유받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4년간 장학금으로 공부하고 서울대 법학과 대학원을 수료하는 등 수재로 통했지만, 사시 1차 8연패의 화려한 전력(?)을 보유하고 만다.
연속되는 패배의 쓴잔을 마시면서 그는 군복무를 마쳤고,  어머니와 사별하는 아픔도 겪어야 했다. 그리고 아내 정순옥 권사와의 만남은 그를 승리자로 역전 드라마를 쓸수 있게 했다.
‘아내에게 바치는 25주년 헌정시’는 그 자체만으로도 로맨틱하고, 따뜻한 인간미를 느낄수 있게 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을 지나
당신의 기억 속에서 살아있는 무지개처럼
당신이 나를 선택하였다는 사실을 행복하게 여긴다면
난 그것으로 행복해 할 것입니다.」
헌정시 하단 부분에서 이렇게 노래한 그는 
「당신이 혼자 걸어가야 할 고통과 슬픔의 골짜기라고 하더라도 / 그곳이 어디이든지  / 이제는 당신과 함께 영원히 가고 싶습니다.」로 시는 끝을 맺는다. 그리고 그 뒤에 ‘당신을 사랑하는 당신의 남편 이기문 드림’은 그 어떤 시어 보다 감동적이다.
두 아들에 대한 애정 듬뿍 담긴 편지도 들여다 봤다.
오래전 장남 일현이 군입대 했을 때 보낸 편지에서 아버지의 사랑이 그대로 녹아있음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고 있음을 체험하였다는 부분에 대하여 아빠는 마음 든든하다. 언제 어디서든지 너를 위하여 기도한 보람이 있구나. / 점차 강해지고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며 담대해진다는 너의 고백대로 앞으로 너의 인생과정에서 늘 그렇게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고시를 준비하는 둘째 아들 보현에게는 자상하게 자신의 경험을 말해주며 격려하고 있다.
「누구나 고시준비를 시작할 때에는 외롭고 그리고 공부량 때문에 처절한 절망감을 갖기도 하지만, 그러나 서두를 필요 없이 차근히 차근히 준비해 나가면 정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너의 신념이다. 반드시 합격하여야 한다는 신념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신념은 단순히 마음속에 있는 생각만으로 이루어져서는 소용이 없다.」 그는 자신의 경험에 의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기문 장로의 에너지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 특별히 애쓰지 않아도 알수 있다. 그는 가족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람을 사랑한다. 인생의 주제가 사랑이고, 사랑의 뿌리는 신앙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생명의 길로…
언제나 평탄한 길을 걸어가기를 희망하는 것이 사람의 욕망이지만, 신자들이 진정 선택해야 하는 길은 주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기문 장로는 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늘 기도한다. 무엇보다 그는 영적으로 혼탁한 인천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도시로 만드는데 한 모퉁이를 담당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10년간 교회 내에서의 사역에 집중하면서도 보다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세계정세의 변화를 민감하게 주시하고 있었던 것은 오래전부터 간직했던 살기좋은 사회에 대한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오마바 대통령의 움직임에 깊은 관심을 갖고 그의 대통령 취임 연설문은 직접 번역 분석까지 했다. 그의 사이트(www.2kimoom.com)에 들어가 보면 오마바정부이야기가 72개에 달한다. 이는 변화와 통합이 미국사회의 요청만은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기문 장로는 ‘변화와 통합’은 우리 사회의 화두라고 말한다.
‘우리들의 도전이 새로운 것일런지 모릅니다. 우리가 만나는 그 도전들을 사용할 때 사용하는 방법들도 새로운 것일런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성공은 이러한 가치들에 달려 있습니다. 바로 정직하고 근면하며, 용기와 정정당당함, 관용과 호기심, 충성과 애국심 등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오래된 것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진실한 것입니다. 그것들은 우리의 역사를 통하여 볼 때 전진의 힘들이었습니다.(오마바 대통령 취임 연설중에서)’
이기문 장로가 말하는 것도 바로 정직과 근면이다. 관용과 호기심, 충성과 애국심…. 우리 사회의 도덕적 기초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 가장 요구 되는 것들이다.
그는 변화와 통합을 이끌어 낼수 있는 것은 그 어떤 능력보다 정직함이라고 여긴다.
민족사랑운동본부의 사역은 그가 꿈꾸는 희망의 세상을 향한 시작이다. 이를 필두로 인천을 온전히 섬기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이 사회의 리더로서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을 인식했고, 시민들의 정서에 더 가까이 다가가 정주의식과 안주의식을 심어 놓겠다는 것이다. 소박한 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나선 것이다. 그는 힘들어도 포기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인천의 변화와 통합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그는 인천을 위하여 남은 생명을 바치겠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이며, 생명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는 오늘도 기도한다. 
「저희들이 진정 선택해야 하는 길은
주님이 걸어가신 그 고난의 길이며,
험난한 길을 선택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정녕 저희들은 가시관 쓰신 주님의 아프셨던 
고난의 십자가의 고통을 잊지 않게 하시고,
그 길을 선택하는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글 / 이수미 기자

사진 / 손만익 사진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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