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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가 인도의 성녀가 된 결정적인 동기
작성일[2015/11/01 16:18:49]    
 

테레사 수녀가 인도의 성녀가 된 결정적인 동기

 

사람들은 테레사 수녀가 영웅적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아주 영적인 사람이며 언제나 자기 일은 제쳐놓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심 없이 봉사해왔다고 주장한다. 우리도 닥쳐온 기회를 잘 포착하여 활용하면 위대한 생애를 살아 갈 수 있다.

 

.  인도에서의 그녀의 사역

그녀가 굉장히 용기 있고 동정심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테레사 수녀를 우리시대에 위대한 헌신자로 다시 태어나게 한 중요한 순간이 몇 번 있었다는 것도 사실이다. 테레사 수녀가 처음부터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던 건 아니다.

그녀는 20년 넘게 인도 캘커타에서 부유한 집안의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녀는 매일같이 이웃해 있는 빈민촌을 보면서도 그냥 지나쳤다.

 

. 수녀가 성녀로 이끈 사건

어느 날 밤, 길을 걸어가던 테레사 수녀는 한 여인이 울며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들었다. 죽어가던 그 여인을 팔에 안기는 순간, 테레사 수녀의 인생은 영원히 바뀌게 되었다. 여인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테레사 수녀는 그녀를 급히 병원으로 데려갔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기다리라고만 했다. 즉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숨이 넘어갈 듯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겼지만 마찬가지 대답만 돌아왔다. 결국 절망적인 상태로 그녀를 집으로 옮겨야만 했다. 그리고 그날 밤늦게 그녀는 온정이 넘치는 테레사 수녀의 팔에 안겨 숨을 가두었다.

 

이때가 테레사 수녀의 운명을 결정지은 순간’’이었다.

다시는 누구도 이런 일을 겪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그때부터 그녀는 고통 받는 사람들의 아픔을 덜어주는 일에 남은 일생을 헌신하겠다고, 그들을 언제나 존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누구나 받아야 할 사랑과 존경심을 가지고, 그들이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 부었다.

 

. 그녀의 업적

테레사 수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사랑의 선교회' 창설자이자 대수녀원장(195097)을 지냈으며, 1979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알바니아의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난 테레사 수녀는 1928년 아일랜드 라스프란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회'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테레사 수녀는 얼마 후 인도로 가는 배에 몸을 실었으며, '로레토회' 수녀가 되어 벵골의 엔탈리에 있는 여학교에서 역사와 지리를 가르쳤습니다. 뒤에 인도 시민권을 취득한 그녀는 1946년 수녀원에서 나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서 간호학을 배워 캘커타의 빈민촌에서 봉사했습니다. 1948년 그녀는 '사랑의 선교회'를 창설했으며, 2년 뒤 교황 피우스 12세로부터 교회법에 따른 인가를 얻었습니다. 1965년에는 오직 바티칸만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교황청 직속의 수도회로 지위가 격상되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를 외국인으로 간주한 인도 관리들의 반발이나, 수녀는 수녀원 안에서 지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보수적인 로마 가톨릭 인사들의 반감 등 숱한 난관에 부딪치면서도 자그마한 몸집에 온화한 성품을 가진 테레사 수녀는 조금도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선교회의 활동을 넓혀나감으로써 죽어가는 사람들과 나병 환자, 버려진 아이들, 노인들에게 애정어린 도움을 베풀었습니다. 비록 지역에 따라 성공 정도는 달랐지만, 오랜 기간에 걸쳐 테레사 수녀는 동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라틴아메리카, 중동 등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교회를 세웠습니다. 1971년에 '사랑의 선교회'는 미국 뉴욕시티에도 최초로 수녀원을 세웠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사랑의 선교회는 계속 확장하여 그녀가 사망할 무렵에는 나병과 결핵, 에이즈 환자를 위한 요양원과 거처, 무료급식소, 상담소, 고아원, 학교 등을 포함해 123개 국가에 610개의 선교단체가 있었다.

 

. 그녀가 받은 수상

1962년 파드마 슈리상 수상

1962년 막사이사이상 수상

1971년 요한 23세 평화상 수상

1973년 템풀상 수상

1975년 제1회 알버트 슈바이처상 수상

1979년 노벨 평화상 수상

 

. 그녀의 명언

1.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동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그들은 남들보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자신들이 존중 받는 것은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2.  얼마나 많이 주느냐 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it’s not how much we give, but how much iove.

3.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는 사람들이 더 많다.

4.  내가 아픔을 느낄 만큼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만이 생겨난다는 역설을 발견했다.

5.  얼마나 많이 주느냐 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6.  강렬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다만 주기만 할 뿐이다.

7.  서로 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8.  우리 모두 미소 지으면서 만납시다. 미소는 사랑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9.  기쁨은 사람들의 영혼을 붙잡을 수 있는 사랑의 그물입니다

10. 사랑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고 내 주변의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1. 사랑은 제철에 나는 과일과 같으며 사람이 손 닿는 곳에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12. 램프의 불빛을 계속 타오르게 하려면, 우리는 램프에 기름을 계속 넣어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를 듣길 원한다면, 지속적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13. 얼마나 많이 주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작더라도 그 안에 얼마만큼 사랑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14. 저는 결코 큰 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할 뿐입니다.

15. 얼마나 많이 주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작더라도 그 안에 얼마만큼 사랑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16. 저는 결코 큰 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할 뿐입니다.

17.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18. 서로에게 미소를 보내세요. 당신의 아내에게, 당신의 남편에게, 당신의 아들에게,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19. 그가 누구이든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당신으로 하여금 한 차원 더 높은 사랑을 알게 해

줄 것입니다.

20.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입니다.

사랑에 대한 배고픔은 빵에 대한 배고픔보다 더 강렬합니다.

 

2015, 10, 10

 

참고자료: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앤서니 라빈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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