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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역량 발휘해 ‘성결교회 희망찬 미래’ 여는데 최선
작성일[2018/07/06 10:43:12]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성결교회 희망찬 미래 비전선포식’을 지난 25일 삼성제일교회에서 갖고, 모든 역량을 발휘해 성결교회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기성 총회임원과 실행위원, 항존 및 의회부서, 기관 임원들은 이날 ‘성결교회의 희망찬 미래 기도문’을 통해 한 목소리로 “이 땅의 부와 명예와 권세를 추구하며 살았던 이전의 삶으로부터 돌이켜 주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가운데 선한 영향력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성결인이 되어 오직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성결한 삶을 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소망했다.

또 “새 생명, 새 사람, 새 역사의 비전을 따라 희망찬 성결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가고, 분단의 아픔을 뛰어넘어 통일 한국의 주춧돌이 되어 세계 열방 가운데 ‘중생, 성결, 신유, 재림’ 사중복음의 빛을 드높이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이 자리에서 총회장 윤성원 목사는 제112년차 교단표어인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성결교회’의 정책에 따라 총회의 사역 역량 강화, 교단의 영향력 향상, 총회본부 섬김 기능 강화, 작은교회 부흥운동, 다음세대 부흥운동, 지도자의 역량 강화 등 6대 비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뜻을 피력했다.

이에 윤 총회장은 “하나님께 교단 부흥과 발전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예레미야 29장 11절의 말씀을 받아 교단표어와 실행 계획들을 세우게 됐다”면서, “항존·의회부서·기관들의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교단 발전을 위한 정책이 연속성과 일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회임원과 참석자들이 기립해 ‘성결교회의 희망찬 미래 비전선언문’을 제창했다.

이들은 △크리스천 지도자로서 성결교회의 사회적 영향력을 향상시켜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회를 이끌어가는 일에 최선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고 섬김과 사랑의 리더십을 발휘해 성결교회를 건강하게 세워나가는 데 최선 △작은교회의 부흥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여 최선 △다음세대를 주님의 세대로 세우며, 다음세대의 부흥을 통해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데 최선 △교회와 가정을 바로 세우고, 이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이루며, 성결의 복음으로 사랑을 이루어가는 성결교회의 지도자로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밖에도 이날 서울신대 노세영 총장을 대신한 교무처장 윤철원 박사는 ‘교단표어의 신학적 해설과 정책방향’ 발표를 통해 구약과 신약,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기독교윤리학, 기독교교육학, 목회사회학을 망라한 교단표어의 신학적 해설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결한 사람들의 생동적인 움직임이 성결교단의 희망과 새로움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단총무인 김진호 목사의 사회로 제112년차 총회 발전을 위한 질의·응답·제언의 시간도 열려, 참석자들은 교단표어에 따른 6대 비전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뜨겁게 합심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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