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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논평, 한국교회 자유 지키는 현충정신 후손들에 남겨주자
작성일[2022/06/13 10:14:11]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김영한 박사)이 2022년 현충일(6.6)을 앞두고 6월 3일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논평에서 “2022년 현충일을 맞이해 오늘날 선진국 위상에까지 오른 대한민국에 살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 목숨을 받친 군인들의 희생을 묵상해 본다”며 “특히 미국인 웨버 대령의 삶, 6.26 전쟁시 한국인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유엔군으로 참전해 팔과 다리를 잃고 여생을 한국의 자유 통일을 위해 헌신한 모습에 감동과 찬사를 표현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윌리엄 웨버 대령은 미 공수부대 대위로 6·25전쟁에 참전한 1951년 중공군의 수류탄과 박격포 공격에 팔과 다리를 잃는 상황에서도 강원도 원주 북쪽 324고지 전투를 이끌었다”며 “퇴역 후에는 6·25전쟁과 참전 군인의 무공을 미국 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평생을 바쳤다”고 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웨버 대령의 생애야말로 69년된 한미동맹의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6·25 전쟁 영웅 윌리엄 웨버(97) 미 예비역 육군 대령은 전후(戰後)부터 최근까지 6·25 전쟁 미군 전사자 3만6,595명, 한국군 지원부대(카투사) 전사자 7,174명 등 총 4만3,000여 명의 이름을 모두 새긴 ‘추모의 벽’을 만드는 작업을 해왔다. 그는 지난 9일(현지 시간) 별세하기 4시간 전 ‘(내 삶의) 임무를 완수했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는 병상에 누워 마무리 작업에 들어선 추모의 벽 최근 사진을 보자 그는 눈을 크게 뜬 뒤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웨버 대령은 참전부터 생을 다하는 순간까지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기억하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친 분”이라며 “정부는 고인의 뜻을 잊지 않고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미래 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처장의 말을 전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미국인 예비역 육군 대령으로서 한국의 자유 통일을 염원한 웨버의 정신은 위대하다”며 “피와 살이 섞이지 않았으나, 한국인의 자유와 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팔과 다리를 잃은 이 전쟁 영웅의 현충정신은 대한민국의 피와 살을 받은 한국인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오늘날 현충일에 우리 한국인, 특히 젊은 세대는 웨버의 정신에서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는 현충정신을 배워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웨버 대령의 삶과 정신을 새기면서 한국인들은 약화된 6.25 전쟁 기억과 현충정신을 각성하자”며 “한국 역시 비슷한 세대가 6·25 전쟁을 겪었다. 동족 상잔의 비극 속에 3,000만 인구 중 200만명 이상이 죽거나 실종됐다. 가족 중 전쟁 피해자가 없는 이들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2차 대전 참상과 비교해 그 강도가 결코 덜하지 않다. 그런 전쟁을 겪은 수백만 명이 아직 생존해 있다”고 했다.

이들은 “그런데 6.25 전쟁은 북침 전쟁이라는 종북 주사파들의 거짓 정보가 버젓이 돌아 다닌다”며 “한국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철저히 ‘남의 일’로 외면당한다.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50명 의원이 출석한 사실만 봐도 우리 국회의원들의 의식이 흐트려져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는 현충일의 의미를 깊이 새기고 자유를 지키는 현충의 정신을 후손들에게 남겨주자”며 “한국교회는 자유를 위하여 묵숨을 바친 전사자들을 기억하고 그 유족들을 위로하는 화목과 위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성경은 무너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예레미아, 에스더, 느헤미아, 다니엘, 바울 등 믿음의 선조들의 조국애와 행동을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오늘날 북한에서는 신앙의 자유는 없다. 우리가 자유를 지키는 정부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유는 이들이 신앙의 자유를 지켜주기 때문”이라며 “6.25 전쟁시 신앙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고 순교한 손양원 목사를 비롯한 많은 성도들이 있다. 교회는 이들이 뿌린 피의 씨앗으로 지켜지고 퍼지고 성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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