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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스스로 속이는 일인가?"
작성일[2010/12/06 15:44:35]    

박경열 목사

갈라디아서 6 : 3 ~ 8

 

 

만일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스스로 속는 죄란 진실로 분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스스로를 속이는 일입니까?

 

첫째, 죄가 없는 줄 생각하는 자입니다.

 

요한일서 1장8절에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라고 했습니다. 잠언 28장13절에는 자기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고 라고 했고, 디모데전서 1장15절엔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 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1장9절에서는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라고 했습니다.

 

 둘째,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치 않는 자입니다.

 

 야고보서 1장22절에 너희 죄가 정녕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민수기 32장23절에서는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낼 줄로 알라 고 말씀합니다. 루시퍼라고 하는 천사장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이 크게 진노하시니 사단이 되어 영물의 세계에서 공중으로 쫓겨났고 인간의 역사를 파괴하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시조 아담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아니 하다가 마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아니하여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유혹을 받고 선악과를 따먹어서 범죄한 인류의 시조가 되고 죄와 사망을 가져오는 조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선지자 발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아니 하다가 마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을 버리고 마귀의 말에 순종하여 자기도 나라도 망치고 말았습니다.

 

가롯유다 역시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다가 결국은 마귀의 말을 들어은 30을 받고 예수님을 죽이도록 하고 산에 가서 목매여 죽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아니니아와 삽비라도 마귀의 유혹을 받아 거짓말을 함으로 성령을 속인 죄로 일시에 죽고 말았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못하여잘못된 길에서 방황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셋째, 심은대로 거두는 법칙을 모르는 자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고 했습니다. 식물 세계가 그러합니다. 천년 만년을 살지라도 심지 않은 것을 거둔다는 전설도 신화도 전혀 없습니다. 인간세계도 그러합니다. 시조 아담의 심은 결과가 그렇습니다. 신앙 세계도 그러합니다. 육체를 위하여 심은 자가 그렇습니다. 발람 선지자의 경우도 가롯유다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위해서 심은 자의 결과는 다릅니다.

사도 바울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넷째,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는 자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3절에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바울 사도의 간증인것입니다. 다메섹 도상의 체험을 갖기 전에는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알고 생활한 자였습니다. 빌립보서 3장5절~6절에 보면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중에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 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였으며, 야곱의 혈통을 받아 출생한 약속의 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9장3절 ~ 9절까지 보면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써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주여 뉘시오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사도행전 9장18절에 아나니아의 안수를 받은 후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 지니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9장22절에는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빌립보서3장8절~9절까지는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서 난 의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체험이 분명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고 변화지 않는 신앙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부르심 앞에 분명하고도 확실한 증거가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 스스로에게 속지 않는 신앙생활만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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